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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설비 관련 직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기공학 학생입니다. 제조업 공장의 설비 직군에서 설비설계, 설비 유지보수, 설비 안전관리, 품질관리 중에서 가장 채용이 활발한 곳과 연봉과 워라밸을 고려했을때 가장 추천하시는곳은 어디인가요?
202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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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ADsP 필수인가요?
안녕하세요 반도체 분야 취업 희망하는 전자공학과 4학년 학생입니다. 공정기술이나 장비사 모두 고려중입니다. 방학때 ADsP를 딸지 고민하다 공정기술 분야에서는 필수가 아니며 없어도 그만이란 말을 듣고 접었는데, 장비사 취업에는 꽤 도움이 된다는 얘기를 들어 고민입니다. 올해 하나 남은 ADsP 시험 일정이 2학기 중간고사 기간과 겹쳐서 시험기간에 시간을 쪼개서 함께 준비해야할 정도로 필요할지 궁금합니다. 취업 특강에서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해보는 것이 좋다고 들어, 시험은 포기하고 자체적으로 친구들과 데이터분석 프로젝트를 진행할지 고민됩니다. ex)타이타닉 생존자 예측 데이터 분석, 국가별 음주운전자 데이터 분석 2,3일이면 충분하다는 6시그마라도 따는 것이 나을지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스펙은 지거국 전자공 4.1x, 소자 관련 연구실 학부연구생, 공정 실습 1회 정도 있으며 직무부트캠프 및 idec 강의 수강 예정하고 있습니다.
Q. 최종입사 포기 후 재지원
안녕하세요. 약 3개월 전, 한 기업에 최종 합격했지만 입사를 포기한 경험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가 회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연고지였습니다. 운 좋게 연고지에 있는 규모 있는 회사에 서류 합격했고, 1차 면접에서 우리회사 지원이유 질문에 “연고지에 있는 회사는 다 괜찮다”고 답했습니다. “다른 지역 발령은 괜찮냐”는 질문이 나왔고, 신입이라 뭐든 괜찮다고 해야 할 것 같아 “네, 가능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최종면접에서도 같은 질문이 나와 같은 답을 반복했어요. 하지만 최종 합격 발표 날, 연고지가 아닌 지역으로 발령이 난다는 소식을 들었고 많이 고민하다 결국 입사를 포기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입사 후에 발령 조정을 요청해볼 수도 있었을 텐데, “다른 기업도 있겠지” 하는 생각으로 너무 쉽게 포기한 것 같아 후회가 큽니다. 다시 공채에, 재지원하고 싶은 데 예전 입사 포기 이력이 불이익이 될지, 면접관이나 인사팀에서부정적으로 보실까요 ㅜ
Q. 식품 직무 고민
안녕하세요 ! 식품공학과 진학 중입니다 현재 위생사, 컴활2급, 해썹팀장교육, 한능검 3급 있습니다. 목표 식품안전기사 , 토익 750 이상, 한능검 1급(필요시) 지금까지 준비하다 보니 품질관리 쪽으로 준비된 것 같은데 공장 쪽에선 일하고 싶지 않고 희망하는기업은 식품클러스터, 또는 식품 공기업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지방 쪽에 살고 있어서 지방에서 취업을 하고 싶은데 어떤 식으로 준비를 하면 좋을까요?? 앞으로 더 준비하면 좋은 자격증이나 하면 도움이 되는 것이 어떤 게 있나요? 제가 말한 곳 이외에도 취업할 수 있는 방향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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